‘예매시스템 과부하’ KBL, 15일 오후 2시부터 올스타전 티켓 재오픈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1-15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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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시스템 과부하로 인해 일시중단됐던 올스타전 티켓 예매가 다시 재개된다.

KBL(한국농구연맹)은 15일 오후 2시부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 예매(예매처: allstar.kbl.or.kr)를 재오픈 한다.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티켓 예매는 동시간에 많은 예매자가 몰리면서 시스템 과부하 문제가 발생해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KBL은 종전 올스타전 예매(2천명 동시 접속) 상황과 최근 성황리에 종료된 창원 농구영신 매치 관중 현황(7,511명 입장)을 고려해 3천명이 동시에 예매할 수 있는 티켓 시스템을 준비하였으나 예측을 상회하는 상황이 발생해 부득이하게 티켓 예매를 일시 중단하고 시스템 확충 작업을 진행했다.

KBL은 “올스타전 티켓 예매와 관련해 팬 여러분께 혼선과 불편을 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행사 당일 창원실내체육관을 찾은 입장객전원에게 소정의 올스타전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올스타 전야제 행사(1월 19일)인 ‘팬 사랑 페스티벌’ 티켓 예매도 15일 오후 3시부터 올스타전 티켓 예매 사이트(allstar.kbl.or.kr)에서 진행된다.

# 사진_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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