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GC 변준형, 햄스트링 부상으로 16일 현대모비스전 결장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1-16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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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올스타전 휴식기를 앞둔 KGC인삼공사의 마지막 경기. 변준형이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를 앞두고 신인 변준형이 급작스레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엔트리에 빠졌다.

지난 13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까지 마친 후 팀 훈련을 소화했지만, 16일 오후 경기를 앞두고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것이다. 병원검진결과 오른쪽 햄스트링이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다. 변준형을 대신해서는 전태영이 12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7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변준형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평균 6.4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와의 3라운드 대결에서는 10득점 4어시스트 5스틸로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변준형은 올스타전 휴식기 사이 재활을 통해 복귀를 살필 전망이다. 현대모비스전을 마친 뒤 KGC인삼공사는 오는 24일 원주 DB와의 원정 경기로 4라운드 일정을 재개한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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