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3연승에 도전하는 KT 서동철 감독 "자신감이 중요하다"

오병철 / 기사승인 : 2019-01-16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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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오병철 기자] "궂은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감을 갖고 경기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3연승에 도전하는 KT 서동철 감독의 말이다.


부산 KT는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를 가진다. KGC인삼공사와 KCC를 내리 격파하며 상승세를 탄 KT는 올스타 휴식기전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자 한다. 반면 삼성은 SK와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첫 2연승을 기록했지만, 지난 LG전에서 완패하며 다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더불어 이날 상대인 KT를 상대로는 3전 3패를 기록하고 있어 승리가 절실하다.


서동철 감독은 “궂은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감있는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최근 연패와 연승을 동시에 겪고 있는 상황이다. 연승할 때를 돌아 보면 선수들이 궂은일에 집중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 한 덕분에 집중력이 높아졌고, 자연스럽게 공격력도 살아난 것 같다. 방심하지 말고 이런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부상에서 복귀한 이정제에 대해서는 “경기에는 뛸 수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아직 경기감각이나 체력적인 부분이 정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신 외국선수 쉐인 깁슨에 대해서는 “수비에 대해서 아직 이해도나 연습이 덜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수비에서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나면 언제든지 국내선수인 김윤태, 한희원, 최성모, 양홍석으로 교체하겠다”라고 경기 전 준비내용을 밝혔다.




이상민 감독은 베테랑 선수들의 체력을 걱정했다. “김동욱과 문태영이 나이가 어느 덧 40대이다. 나도 선수시절 저 나이 때가 가장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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