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모비스 서명진, 송교창과 하루 차이 최연소 10점+ 2위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01-17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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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서명진이 송교창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두 자리 득점을 맛봤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6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에서 80-72로 이겼다. 라건아(21점 13리바운드)와 섀넌 쇼터(17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함지훈(14점 6리바운드)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기에 서명진도 3점슛 2개 포함 10점(4리바운드)을 올리며 데뷔 후 6번째 경기 만에 두 자리 득점 기록과 함께 승리를 도왔다.

서명진은 아직 고등학교(부산 중앙고)를 졸업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1년 휴학을 해 현재 대학 1학년과 같은 나이다.

서명진은 지난 1월 3일 DB와 경기에서 데뷔했다. 이는 이우균, 양준영, 송교창에 이어 4번째로 어린 나이의 빠른 데뷔였다.

◆ 주요 고졸 선수 데뷔일
이우균 19세 01개월 02일(6973일) 2011년 10월 16일 vs. 오리온 5초
양준영 19세 02개월 19일(7020일) 2012년 10월 21일 vs. KCC 32초
송교창 19세 05개월 08일(7100일) 2015년 12월 11일 vs. 동부 9분 22초
서명진 19세 06개월 05일(7128일) 2019년 01월 03일 vs. DB 11분 56초
한상웅 19세 11개월 23일(7297일) 2005년 10월 22일 vs. KT&G 2분 5초
양홍석 20세 04개월 05일(7433일) 2017년 11월 07일 vs. SK 9분 5초
주희정 20세 08개월 27일(7575일) 1997년 11월 11일 vs. LG 23분 18초
이승배 21세 06개월 28일(7881일) 2015년 10월 02일 vs. 오리온 4분 38초
※ 대학 재학 또는 중퇴 후 데뷔한 선수도 최종학력 고졸로 반영함

서명진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송교창보다 하루 늦은 최연소 2위 두 자리 득점 기록도 세웠다.

◆ 주요 선수 데뷔 첫 두 자리 득점
송교창 19세 6개월 17일(7140일) 2016년 01월 20일 vs. 오리온 10점
서명진 19세 6개월 18일(7141일) 2019년 01월 16일 vs. KGC 10점
한상웅 20세 4개월 26일(7451일) 2006년 03월 25일 vs. 오리온스 12점
양홍석 20세 5개월 18일(7476일) 2017년 12월 20일 vs. KCC 21점
송인호 20세 6개월 17일(7509일) 1997년 02월 12일 vs. 동양 14점
주희정 20세 9개월 01일(7579일) 1997년 11월 15일 vs. SK 13점
김효범 22세 1개월 18일(8084일) 2005년 12월 28일 vs. LG 16점

최연소 20점 이상 득점은 서명진의 고교 선배인 양홍석이 가지고 있다. 양홍석은 첫 두 자리 득점을 2017년 12월 20일 전주 KCC와 경기에서 21점을 올리며 20점+ 기록까지 동시에 세웠다.

서명진은 2019년 12월 16일 이내 20점 이상 올리면 양홍석의 최연소 20점+ 기록을 경신한다.

#사진_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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