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런닝맨이 끝난 뒤 SNS 계정 팔로우가 2,000명 가량 더 늘었다. 런닝맨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
KBL 올스타에 뽑힌 양희종, 박찬희, 이관희, 김종규, 양홍석, 마커스 포스터는 올스타전 홍보를 위해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에 출연했다. 지난 7일 촬영을 마친 뒤 13일 방영되었다.
16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 경기 전에 이관희에게 런닝맨 출연 소감을 들었다.
이관희는 분량이 많더라고 하자 “예상했던 결과다. 그거 말고 더 재미있는 장면이 많았는데 편집되어서 아쉽다”며 “예상만큼 분량이 제일 많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크게 웃었다.
이어 “경기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가는 버스 안에서 봤다. 생각보다 힘들지 않게 촬영했었다”며 “해외 팬들이 많이 보는 런닝맨이 끝난 뒤 해외 팬들께서 SNS 계정으로 팔로우 신청과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한 2,000명 가량 더 늘었다. 거기다 대만, 벨기에 등에서 메시지도 100개 가량 와서 런닝맨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양홍석은 “제가 그런 프로그램에 나가서 영광이었다. 재미있었고, 연예인들을 봐서 신기했다”며 “모든 선수들이 유재석 아저씨에게 사인을 해줬다. 다른 연예인들의 사인을 받았지만, (다음 일정이 있었던) 유재석 아저씨의 사인을 못 받아서 좀 아쉽다”고 런닝맨 출연 소감을 말한 바 있다.
이관희는 “전 사인을 받고 싶지 않았다. 단체 사진을 찍고 끝냈다”며 “KBL에서 유니폼을 준비해서 저희가 사인을 해드렸다. 유재석씨가 사인을 받는 게 신기했다”고 했다.
이관희는 런닝맨 출연에 대해 “본격적으로 예능에 나가는 첫 걸음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웃음을 터트리며 경기 준비에 들어갔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