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기홍 인터넷기자] 심판진이 시청자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다.
NBA 사무국은 2018-2019 NBA 정규시즌 경기들 중 일부를 선택하여,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로부터 판정에 관련된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셜미디어로 소통하는 역할을 맡게 될 심판들은 뉴저지 주에 위치한 NBA 리플레이 센터의 영상에 접근할 권한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시스템은 오는 22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LA 레이커스의 맞대결, 24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간의 경기에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2014년 아담 실버 총재가 부임한 이후 NBA는 드래프트 로터리 지명권 추첨 확률 개정, 올스타전 팀 구성 방식 변경, 유니폼 스폰서 로고 부착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셜미디어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기 전 선수들의 훈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이번 시도가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진_NBA 팟캐스트 일리걸스크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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