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지금부터 임영희가 WKBL 최다경기 출전에 대한 기록을 써 내려간다.
아산 우리은행 임영희는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리그 통산 587번째 경기 출전이다. 이는 WKBL 정규리그 출전경기 통산 역대 1위에 해당한다. 이는 2016년 4월 은퇴한 신정자와 동률을 이루고 있었는데, OK저축은행과의 경기 출전으로 이를 넘어섰다.
1980년생인 임영희는 1999년 여름리그에서 신세계쿨켓에서 데뷔, 2009-2010시즌에 우리은행으로 이적해 올 시즌 우리은행에서만 10시즌 째 뛰고 있다. 6년 연속 통합우승 금자탑은 물론 정규리그 MVP(2012-2013), 챔피언전 MVP(2012-2013), 모범 선수상 등을 수상하며 WKBL에서 전설이 되고 있다. 올 시즌 임영희는 경기당 평균 31분 43초를 뛰며 10.95득점 3.4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앞으로 결장이 없다면 정규리그 통산 600경기 출장은 오는 3월 4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가 된다. 우리은행은 이 경기에서 임영희를 위한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후 우리은행의 잔여 경기는 3월 8일 OK저축은행전 한 경기다.
+ 역대 출전경기 TOP5 +
1위- 임영희(우리은행) : 587경기
2위- 신정자(은퇴) : 586경기
3위- 변연하(은퇴) : 545경기
4위- 곽주영(신한은행) : 504경기
5위- 허윤자, 이미선(은퇴) : 502경기
*정규경기 기준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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