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올스타전] 팬들 위한 또 하나의 선물, 창원 특색 살린 성민·시래·종규의 한정판 유니폼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1-20 0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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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강현지 기자] KBL이 창원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을 기념하는 한정판 상품을 준비했다.


20일 오후 2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2016-2017시즌 부산에 이어 올 시즌 또 하나의 지방 연고인 창원에서의 개최를 알리면서 KBL은 개최지 ‘창원’의 상징성을 높이는 기념품을 준비했다. 바로 이곳, 창원실내체육관을 홈으로 쓰는 창원 LG 선수 중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조성민, 김시래, 김종규를 대상으로 특별 유니폼을 제작한 것이다.


이 유니폼은 선수들에게 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한정판매되며 벚꽃 축제로 유명한 진해의 특성을 담아 유니폼 복부 부분에는 벚꽃을 그려 넣었다. 창원을 상징하는 이 한정판 유니폼은 오는 20일 창원광장 KBL 부스에서 판매되며, 오전 11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만원.


사전에 유니폼을 착용해 본 김종규는 “LG 선수들의 특별 유니폼인데, 3명만 있다 보니 좀 더 특별한 것 같다. 자세히 보면 디자인이 예쁘다”라고 말하며 “올스타전이 팬분들에게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축제에 참가 중인 소감을 덧붙였다.


유니폼을 제작한 KBL 관계자는 “기존 유니폼에는 스폰서 로고들이 많이 부착돼 팬들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농구 연고지를 둔 도시나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어서 제작하게 됐다. 벚꽃은 창원과 이를 연고지로 사용하는 LG가 가진 공통분모이기에 추가하게 됐다”며 “나중에는 팀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린 유니폼 사업으로 확장해 갈 의지도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프로농구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KBL은 이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착용한 레플리카 유니폼도 판매한다. 이 유니폼은 LG 선수들뿐만 아니라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올스타 선수 전원의 이름 마킹이 가능하다. 한편 일반 유니폼의 가격은 4만원이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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