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강현지 기자] 조성민이 3점슛 콘테스트에서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조성민은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서 30점 만점 중 16득점에 성공하며 예선 1위를 차지했다. 2득점으로 선정되는 컬러볼은 2개를 성공시켰다. 조성민을 포함해 마커스 포스터, 마커스 랜드리, 이관희 역시도 결선에 올랐다.
예선 1위를 확정 지은 후 만난 조성민은 “긴장했던 것 같다”라고 웃은 뒤 “(예선 1위를 통해)국내 선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어진 시간에게 다 시도하지 못했는데, 결선에서 25개의 공을 모두 던지기만 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결승전 각오를 밝혔다.
예선전에서 그를 긴장 시킨 건 누굴까. 포스터를 가리킨 조성민은 “포스터가 기대했던 만큼 잘 들어간 것 같다”라고 견제했다.
한편 조성민은 2015-2016시즌 3점슛 콘테스트에 도전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최초 2년 연속으로 전준범(현대모비스)이 타이틀을 차지했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