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3연승' 정상일 감독 ”KEB하나은행은 만만한 팀이 아니다”

이정원 / 기사승인 : 2019-01-20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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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이정원 인터넷기자] “KEB하나은행은 절대 만만한 팀이 아니다. 우리는 기복이 심하지만 KEB하나은행은 그렇지 않다”

OK저축은행은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5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OK저축은행은 2013-2014시즌 이후 첫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약 5년 만에 4연승을 노리고 있는 OK저축은행은 어떤 승리 대비책을 들고 나왔을까.

먼저, 정상일 감독은 “KEB하나은행이 절대 만만한 팀이 아니다. 우리 팀은 상,하위권 팀들 간의 경기 기복이 너무 심하지만 KEB하나은행은 그렇지 않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오늘 ‘한 번 가보자’고 말했다”며 첫 운을 땠다.

지난 우리은행전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한 정상일 감독은 그날 경기에 대해서도 한마디 보탰다. 정 감독은 “선수들에게 그날 경기를 앞두고 ‘져도 좋다. 하지만 리바운드에서 지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선수들이 정말 리바운드(40-37)에서 우위를 보였다.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리그 어시스트 2위(평균 6.4개)를 달리는 안혜지에 대해서는 “패스 감각은 있다. 하지만 슛은 아직 부족하기에 슛 연습을 정말 많이 시킨다. 생각을 많이 하면 안 되고 생각을 좀 줄이면서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고 말했다.

정상일 감독은 마지막으로 “(다미리스)단타스가 중간에서 잘 해주고 있다. 연패할 때 보다 부담이 더하지만 어느 정도 맘을 내려놓고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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