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3,4라운드 S-더비를 통해 적립된 쌀이 다시 한 번 전달된다.
서울 삼성과 서울 SK는 지난 양 팀의 3,4라운드 S-더비를 통해 적립한 1,300kg의 ‘사랑의 쌀’ 전달식을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다. 양 팀은 지난 1,2라운드 S-더비에서 적립된 쌀 1,000kg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양지바른 장애인 거주 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는 3,4라운드 승장이 이상민 감독이 지정한 서울역 ‘노숙인 무료급식소’에 전달하게 됐다. 삼성은 두 차례 맞대결에서 195만원(106득점, 89득점), SK는 177만원(93득점, 84득점)을 적립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양 팀 감독을 비롯해 천기범, 최원혁이 함께 자리를 빛낸다.
삼성과 SK는 앞으로 남은 5,6라운드 S-더비에서도 사랑의 쌀 적립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인다.
# 사진_ 서울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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