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WKBL의 기록 제조기 박지수, 최연소 1,000득점 돌파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1-22 0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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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민준구 기자]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가 최연소 1,000득점 돌파에 성공했다.

박지수는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21득점 9리바운드로 팀 승리(79-71)를 이끌었다.

박지수의 활약은 대단했다. 크리스탈 토마스, 김소니아를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KB스타즈의 골밑 화력을 높였다. 골밑이 안정되자, 외곽포도 불을 뿜었다. 내외곽에서 앞선 KB스타즈는 3연속 우리은행 전 승리를 거두며 공동 1위에 올라섰다.

박지수는 이전 경기까지 996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1쿼터에 6득점을 추가하며 1,000득점 고지를 넘겼다. 20년 1개월 만에 얻어낸 기록으로 이는 WKBL 역대 최연소 기록이기도 하다.

종전 최연소 1,000득점 기록은 김정은(우리은행)이 보유하고 있었다. 신세계 시절인 2017년 12월 2일, 20년 2개월에 올린 바 있다.

1,000득점은 77명의 국내/외국선수들만이 기록했다. 그중 국내선수들은 63명, 현역선수들 중에선 19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역대 최소 경기 1,000득점자는 37경기 만에 달성한 엘레나 비어드다. 국내 최소 경기 1,000득점 기록자는 정선민 신한은행 코치로 38경기 만에 기록했다. 박지수는 79경기에 올리며 14위에 위치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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