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양구/한필상 기자] 사상 첫 KBA 농구캠프가 막을 올렸다.
22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해 올 시즌 처음 개최되는 은퇴선수와 함께하는 2019 유소년 농구캠프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캠프는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34명의 유소년들과 남중부 엘리트 선수 36명 등 총 70명이 참가했다.
그동안 KBL과 WKBL에서는 유소년 지원 및 엘리트 선수 육성 등을 목적으로 여러 캠프를 진행해왔으나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에서는 이번 캠프가 사상 첫 개최다. 특히 은퇴선수 지원 사업과 연계해 농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캠프는 이창수 수석 코치를 필두로 오성식 코치, 권용웅, 김명훈 유소년 농구교실 강사 등이 선수들을 지도한다.
캠프를 총괄하게 된 이창수 코치는 “많은 것을 가르치기 보다는 이번 캠프를 통해 유소년들과 선수들이 무엇인가 하나만이라도 확실하게 배워갈 수 있도록 지도할 생각이며, 이런 기회가 앞으로 보다 늘어나 많은 어린 학생들과 선수들이 새로운 시선에서 농구를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프 첫 날에는 유소년과 엘리트 선수로 나뉘어 농구를 보다 쉽게 즐기고 할 수 있는 기본기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캠프 둘째 날에는 부상 방지법, 테이핑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김무순 주임은 “앞으로도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사업의 연속성을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 사진(캠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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