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기홍 인터넷기자] 피닉스 선즈의 데빈 부커(22, 198cm)가 NBA 사무국으로부터 2만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피닉스는 23일(한국시간)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시즌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91-118로 패했다. 피닉스는 ‘에이스’ 부커의 퇴장으로 힘든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 3쿼터 종료 5분 24초를 남긴 시점에서 사건이 터졌다. 미네소타의 골귀 젱(29, 211cm)이 공을 잡는 도중 그의 팔꿈치가 부커의 머리를 가격했다. 이후 두 선수는 말다툼을 벌이다 부커가 젱의 얼굴을 밀쳤고, 함께 퇴장 당했다.
퇴장 조치 이후에도 둘의 설전은 계속되었고, 젱이 부커에게 “복도에서 만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두 선수는 보안 요원들에 의해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가야만 했다.
젱은 사무국의 판단에 의해 벌금을 피했지만, 부커는 코트 내 다툼을 확대시킨 것에 대해 2만5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
#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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