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DB와 경기에서 외국선수 두 명의 득점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26일 3위 부산 KT와 7위 원주 DB의 맞대결이 열리는 부산사직실내체육관. KT는 홈에서 13승 5패로 강하지만, 최근 두 차례 홈 경기를 내리 졌다. DB는 이번 시즌 홈 강세 속에서도 원정 경기에서 8승 10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 원정 3경기를 연속으로 패했다.
양팀 모두 이날이 4라운드 마지막 경기다. KT는 20승(현재 19승 16패)을 채우고 싶고, DB(17승 18패)는 5할 승률로 마치고 싶다.
KT 서동철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우리 수비가 약한 편이다. 이는 감독의 책임이다. 훈련 등을 통해서 보완해 나가야 하는 부분”이라며 “DB와 경기에서 외국선수 두 명의 득점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DB 득점을 책임지는 마커스 포스터는 KT와 맞대결에서 평균 31.0점(5.0리바운드 4.0어시스트)을 올렸다. 리온 윌리엄스 여기 2경기에서 평균 24점 14.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서동철 감독이 외국선수 득점을 줄이는데 신경을 쓰는 이유다.

KT는 DB와 맞대결에서 3점슛 성공률 39.0%를 기록 중이다. 3점슛 100개를 던져 39개를 성공했다. 평균 13개씩 넣은 것이다. 이상범 감독이 KT의 3점슛을 경계하는 이유다.
KT는 이날 승리하면 20승 16패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킨다. DB는 이날 승리하면 KGC인삼공사 경기 결과에 따라서 공동 5위 또는 공동 6위에 오른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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