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거침없었던 한호빈, 개인 최다득점과 최다 3점슛 올려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1-26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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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그야말로 한호빈의 날이었다.

고양 오리온의 한호빈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16득점 1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팀 승리(83-69)를 이끌었다.

한호빈이 올린 16득점은 2013-2014시즌 데뷔 이후, 개인 최다득점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2월 18일(KGC인삼공사 전), 11월 25일(SK 전)에 기록한 15득점. 경기 운영부터 화끈한 공격력까지 선보인 것이다.

이날 성공시킨 3개의 3점슛 역시 개인 최다 타이 기록이다. 한호빈은 이전까지 세 차례 3개의 3점슛을 성공시킨 바 있다. KGC인삼공사 전 역시 추격을 저지하는 쐐기포를 연신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리온은 한호빈과 박재현이 번갈아 나서며 백코트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한호빈은 부상에서 복귀한 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오리온의 반등에 앞장섰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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