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오병철 기자] LG가 KBL 두 번째로 250만 관중을 동원하며 다시 한 번 창원의 농구인기를 입증하였다.
창원 LG는 2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경기에서 통산 관중 250만 명을 돌파했다. 1997년 팀 창단 후 22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LG는 이날 경기 전까지 정규경기 2,496,984명의 관중을 불러 모았다. 250만 관중까지 3,016명을 남겨둔 상황.
이날 경기 팁 오프 전 250만 관중까지 목표인 3,016명을 넘는 관람객이 입장하면서 서울 SK에 이어 KBL 두 번째로 250만 관중을 돌파했다. 경기시작 전 최준수 KBL 사무총장이 LG 한상욱 단장에게 250만 관중 달성 기념 트로피를 시상했다.
250만번째 주인공은 김민재(36) 씨. LG 구단은 이를 기념해 2019-2020시즌 홈 경기 커플석 시즌티켓을 선물했다.
이날 김민재 씨는 팬 대표 자격로 기념시투를 진행했으며, 구단으로부터 최고 프리미엄 석인 P석을 선물받아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LG는 2013-2014시즌 KBL 10개 구단 최초로 2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으며 2001-2002시즌부터 2016-2017시즌까지 16년 연속 10만 관중을 유치한 바 있다. 올 시즌은 한 경기 최다 관중(7,511명) 기록을 갖고 있다.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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