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강현지 기자] 브랜든 브라운(33, 193.9cm)이 올 시즌 두 번째 30-20을 기록했다.
전주 KCC 브랜든 브라운은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36득점 21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30-20을 기록했다. 연장전까지 뛴 것을 포함해 달성된 기록이다. 덕분에 브라운의 활약에 힘입은 KCC는 98-92로 승리, KT를 밀어내고 단독 3위에 올랐다.
브라운의 종전 30-20 기록은 2018년 11월 20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기록은 30득점 21리바운드.
DB전에서 브라운의 위력은 대단했다. 골밑으로 고집스럽게 파고들며 득점에 성공했고, 연장전에서는 7득점 4리바운드를 추가하면서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이날 브라운의 30-20은 올 시즌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라건아를 시작으로 제임스 메이스에 이어 브랜든 브라운이 시즌 3호로 달성했다. 지난 25일 삼성의 유진 펠프스(35득점 22리바운드)에 이어 올 시즌 처음으로 30-20을 두 번 기록한 선수가 됐다.
▲ 2018-2019시즌 30-20 기록 달성자
라건아_2018년 10월 19일 39득점 20리바운드
제임스 메이스_2018년 11월 25일 41득점 23리바운드
브랜든 브라운_2018년 11월 20일 30득점 21리바운드
유진 펠프스_2019년 1월 25일 35득점 22리바운드
브랜든 브라운_ 2019년 1월 27일 36득점 21리바운드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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