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이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교실' 2호점으로 함께하게 됐다.
지난 1년간 전국의 다양한 유소년 농구교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점프볼에선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홍보 시스템 구축, 유소년 농구의 브랜드화를 위해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에 이어 곧바로 2호점 협약을 체결한 곳은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이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김세운 대표와 백성현 감독을 중심으로 5명의 강사진이 함께 농구교실을 꾸려가고 있다.
지난해 점프볼 10월호를 통해 한 차례 소개된 바 있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 쌓여있어 아이들 통학에 최적화 된 위치에 체육관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재 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농구를 가르치고 있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김세윤 대표는 “지난해 가을 점프볼에서 탐방 취재를 나와 주신 덕분에 농구교실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 그 인연으로 계속해서 원생수가 증가했고, 부모님들도 역시 만족스러워 하시는 분위기였다”며 점프볼 취재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그러던 차에 점프볼에서 유소년 농구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해 내부 회의를 거쳐 우리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의사결정을 빨리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1호점은 놓쳤다(웃음). 하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점프볼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며 “농구계를 대표하는 언론사인 점프볼과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유소년 농구교실들이 유소년 농구계에 구심점이 돼 모두가 잘 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본다”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농구를 배우고 있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개원한 지 1년이 채 안됐지만 벌써 400여 명의 학생이 다닐 만큼 자리를 잡았다.
‘농구는 재미있는 것’이란 교육철학 속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 유소년 농구교실을 꿈꾸고 있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의 백성현 감독은 “많은 경험 속에 내가 내린 결론은 ‘재미’였다. 선수를 하고 싶어 우리에게 오는 것이 아니다. 무조건적인 실력 향상도 목적이 아니다. 농구가 좋아서 왔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엘리트 농구선수처럼 타이트한 훈련을 주문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농구는 정말 재미있는 운동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업과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농구를 통해 조금이라도 풀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의 유소년 농구교실을 상대로 점프볼이 펼치는 유소년 농구 홍보 협업 프로젝트이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교실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유소년 농구교실들은 기존 농구교실 명칭 앞에 ‘점프볼과 함께하는 ABC(기존 명칭) 농구교실’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점프볼의 각종 플랫폼을 통해 유소년 농구교실 홍보가 가능하다. 그리고 매달 점프볼 30권 무료 제공, 용품 공동구매시 할인 프로모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36-2
- TEL 031) 276-7772, 010-2060-0599 (백성현 감독)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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