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창단 첫 D리그 참가…2차 D리그 총 8팀 출전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01-29 16:3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창원 LG가 D리그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2차 D리그는 LG 포함 총 8개 팀으로 운영된다.

LG 관계자는 29일 “LG가 2차 D리그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했다. LG는 D리그뿐 아니라 D리그의 전신인 2군 리그(서머리그, 윈터리그)에 한 번도 참가한 적이 없다.

그 동안 D리그 불참 입장을 고수했던 LG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대표이사가 취임한 뒤 변화의 움직임을 보였다. 결국 오는 2월 11일 개막하는 2차 D리그 참가를 결정했다.

2차 D리그는 애초에 1차 D리그에 참가했던 상무가 빠지는 대신 삼성이 그 자리를 채워 DB와 삼성, SK, KCC, 현대모비스 5팀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다.

LG뿐 아니라 오리온과 전자랜드도 추가로 참가 의사를 밝혀 이번 2차 D리그는 총 8팀으로 운영된다.

D리그에 8팀이 참가한 건 2016~2017시즌 때 있었다. 당시 1차 D리그에는 상무까지 포함해 총 9팀이, 2차 D리그에는 이번 시즌과 동일한 8팀이 참가했다. LG와 KGC인삼공사만 불참했다.

이번 2차 D리그는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된다. A조는 기존 참가 신청을 했던 5팀, B조는 새롭게 신청한 3개 팀으로 이뤄진다.

2월 1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수원) 선승관에서 2차 D리그 개막전이 열리며, 농구월드컵 예선이 열리는 기간에 많은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A조 2위와 B조 1위가 2월 26일 준결승을 가진 뒤 이 승자는 3월 4일 A조 1위와 결승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재범 이재범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