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오리온이 제이슨 시거스의 부상으로 새로운 단신 외국선수를 불러들였다.
고양 오리온은 31일 왼쪽 손등 및 손가락 부상을 당한 시거스를 대신해 조쉬 에코이언을 선택했다.
시거스는 제쿠안 루이스를 대신해 21경기에 나서 평균 13.6득점 4.2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손등 및 손가락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으며 시즌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시거스의 대체자인 에코이언은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스페인 리그에서 활약한 포인트 가드다. 2011, 2013, 2015년에는 CBA(중국프로농구) 3점슛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승현이 합류한 오리온은 19승 19패를 기록하며 단독 6위에 올라 있다. 최근 올라온 분위기를 에코이언이 이어간다면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높아진다.
한편, 에코이언은 2월 2일 오후 2시 KBL 센터에서 신장 측정에 나설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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