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수 던진 KCC, 마퀴스 티그 대신 마커스 킨으로 대체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2-18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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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KCC가 결국 승부수를 던졌다.

전주 KCC는 18일 부진을 거듭한 마퀴스 티그를 대신해 마커스 킨으로 대체했다.

켄터키대 출신인 티그는 2012 NCAA 토너먼트 우승의 주역이자, NBA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명성과는 달리 부적응한 모습을 보였고, 43경기에 출전해 평균 11.7득점 3.6어시스트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CC는 6강 경쟁에 힘을 더하기 위해 킨과 계약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킨은 2018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 득점왕 출신으로 지난 시즌까지 G리그 멤피스 허슬에서 활약했다.

KCC 관계자는 “티그가 경기 운영에 능했다면 킨은 공격적인 모습이 인상적인 선수다. 저스틴 덴트몬과 비슷한 체형으로 저돌적이며 스피드, 탄력, 파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킨은 19일 신장 측정이 예정되어 있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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