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삼산동 귀요미를 위협할 진짜 귀요미가 나타났다.
전주 KCC의 새 얼굴 마커스 킨이 19일 KBL 센터에서 신장 측정을 마쳤다. 171.9cm로 역대 단신 선수 중 최단신이다.
지난 KT에서 계약한 스테판 무디는 176.2cm로 KBL 출범 이래 가장 작은 선수가 됐다. 그러나 킨이 곧바로 경신하게 됐다.
킨은 마퀴스 티그의 대체 선수로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한다. G리그, 이탈리아, 태국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했으며 2018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에선 평균 28.2득점을 퍼부으며 득점왕이 되기도 했다.
KCC 관계자는 “저스틴 덴트몬과 비슷한 유형이다. 이정현과 브랜든 브라운이 막혔을 때, 뚫어줄 수 있는 선수다”라고 밝혔다.
현재 KBL이 월드컵 브레이크에 접어들며 킨의 데뷔전은 조금 이후의 이야기가 됐다. KCC는 킨을 앞세워 3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SK 원정 12연패 탈출에 나선다.
#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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