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강현지 기자] LG 중등부가 C권역 1위로 4강 막차에 탑승하며 권역별 예선이 모두 끝이 났다. 전자랜드와 현대모비스 초등부 저,고학년은 예선을 전승으로 장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울산동천체육관을 시작으로 연고지별 1회씩 개최한 KBL 유소년 주말리그 권역별 예선이 2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마무리됐다. DB, 삼성, SK, KCC가 A권역, 오리온, 전자랜드, KGC인삼공사가 B권역으로 출전했고, LG, KT, 현대모비스가 C권역을 이뤘다. A권역은 네 팀이 참가해 조 2위까지 4강에 진출한 가운데, B,C권역은 조 1위만 우승을 향한 격전지인 잠실학생체육관으로 향하게 된다.
권역리그 마지막 일정이 펼쳐진 24일. 경기 시작에 앞서 울산 현대모비스 초등부 저,고학년은 지난 일정에서 일찍이 결승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던 상태. 이날은 중등부만이 4강행을 두고 다퉜다. LG 중등부와 KT 중등부가 4승 1패씩을 거둔 상황에서 마지막 승부를 펼쳐 4강행 티켓의 주인공을 가렸다. 이 경기에서 LG는 32-25로 KT를 꺾으면서 결승리그 진출 12팀이 모두 가려졌다. 현대모비스 초등부는 이미 결승리그 진출을 확정 짓고도 LG, KT를 상대로 모두 승리를 챙겨 6연승으로 C권역 1위에 올랐다.

2018-2019 KBL 유소년 주말리그 결승리그는 4강 플레이오프를 펼친 후 3-4위전에 이어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리그는 3월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지며 권역별 예선과 마찬가지로 전, 후반 12분씩 치른다. 경기 순서는 저학년부터 고학년, 중등부 순으로 펼쳐지며 결승전을 마친 후 전체 시상식이 진행된다.
유소년 주말리그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다음과 같다. 4강 플레이오프는 1,4위와 2,4위가 토너먼트를 펼친 후 3-4위 결정전,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2018-2019 KBL 유소년 주말리그 결승리그 진출팀
(순위는 권역별 예선 승수 순, 동률 시 상대전적, 득실률 순으로 결정)
초등부 저학년
1위 울산 현대모비스 6승
2위 인천 전자랜드 6승
3위 서울 삼성 6승
4위 원주 DB 4승 2패
초등부 고학년
1위 인천 전자랜드 6승
2위 울산 현대모비스 6승
3위 서울 SK 5승 1패
4위 원주 DB 4승 2패
중등부
1위 안양 KGC인삼공사 6승
2위 창원 LG 5승 1패
3위 서울 삼성 4승 2패
4위 서울 SK 4승 2패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윤민호,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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