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선정 스터프 금주의 유소년 선수①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김민우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2-25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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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점프볼 선정 금주의 스터프 유소년 선수에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김민우가 선정됐다.


점프볼에선 창간 19주년을 맞아 농구 유니폼 전문 업체 스터프(http://www.stuffcrew.com/)과 함께 매주 월요일 유소년 선수 1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전국대회가 아니면 소개되기 힘들었던 유소년 농구의 꾸준한 언급과 재능 있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을 소개, 이 자리를 통해 한국 유소년 농구가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점프볼 선정 금주의 스터프 유소년 선수' 첫 번째 수상자는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의 슈터 김민우가 선정됐다. 평택 이충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우 군은 스마일 슈터로 유명했던 김훈 선수의 후예답게 슛에 관한한 일가견이 있는 선수다.


지난 2월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렸던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쳤던 김민우는 충북농구협회와 펼친 예선에서 전반 막판 결정적인 3점슛 2방을 터트리며 경기 흐름을 바꾸기도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에 다니며 농구를 배운 김민우 군은 “슛은 처음 농구를 할 때부터 자신 있었다. 선생님들도 경기에 나서면 들어가지 않더라도 자신 있게 슛을 쏘라고 하셔서 슛만큼은 자신 있게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우는 슛만 잘 쏘는 선수는 아니었다. 자신의 장점인 슛을 앞세워 수비를 집중 시킨 후 동료들의 찬스를 살필 줄도 아는 김민우는 돌파에서 재능을 보였다. 특히,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도 자신감 있게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은 ‘농구를 알고 하는 선수’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유형훈 대표 역시 “4년간 (김)민우를 가르쳤는데 참 열심히 하는 선수다. 침착하고, 서두르지 않는다. 특히, 슛에 있어서는 본인도 자신감을 갖고 있다 보니 조금이라도 더 잘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기특할 따름이다”고 김민우에 대해 설명했다.


점프볼 선정 금주의 스터프 유소년 선수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된 김민우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았다. 정말 기쁘다. 농구를 배운지 4년 정도 됐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계속 농구를 할 생각이다. 농구가 정말 재미있는 것 같다”며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농구를 놓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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