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FIBA의 주목받은 박민수, 2019년 국제무대 활약 기대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2-25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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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FIBA가 다시 한 번 한국의 3x3 스타 박민수를 조명했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24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3x3 스타인 박민수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해 아시아컵과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무대에 확실히 자신을 각인 시킨 박민수는 2019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 번 FIBA의 조명을 받으며 올 시즌 세계무대를 노리고 있는 자신과 팀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Minsu Park - Breaking Ankles Gangnam Style - FIBA 3x3 Mixtape Monday’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영상에선 2018년 박민수가 출전해 FIBA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던 'FIBA 3x3 아시아컵 2018'과 'FIBA 3x3 우쓰노미야 월드투어 2018'에서의 활약이 담겨져 있다.


FIBA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박민수의 활약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FIBA 3x3 우쓰노미야 월드투어 2017에서의 활약도 직접 찾아, 편집해서 영상에 담는 정성을 보였다.


2분16초 분량의 이 영상은 매주 월요일 FIBA에서 주목할 만한 세계의 3x3 선수들을 소개하는 컨텐츠이다.


FIBA 3x3 세계 랭킹 1위 두산 불루트(세르비아), 일본 3x3 국가대표 오치아이 토모야(일본), 필리핀 국가대표 코비 파라스(필리핀) 등이 소개 됐고, 한국에선 박민수가 최초로 소개되는 영광을 얻게 됐다.


FIBA는 영상을 게재하며 “만약 당신이 3x3에 대해 알고 있다면 박민수가 엄청난 볼 핸들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선수는 드리블로 수비수의 발목을 부러뜨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눈 깜짝할 새에 방향을 바꿔 림으로 돌진할 수 있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해 아시아컵과 월드투어에서 연달아 Player of the day에 선정되며 유명세를 탄 박민수는 2019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 번 FIBA의 관심을 받으며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관련 영상_https://www.youtube.com/watch?v=ilkZNvhwajY&list=PLUJgyisN_KcrZSglNkqyZ6_OT4RXFwT2b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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