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여러분, 수강 신청이 이렇게 힘든 겁니다(웃음).”
성균관대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전지훈련에 한창이다. 이번 전지훈련 중에는 2019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기간이 겹쳤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학생인 만큼 수강신청을 소홀히 할 순 없었다. 4학년이 수강신청을 하는 날 아침, 임기웅, 이윤수, 박준은, 이재우의 리얼함 가득한 모습을 지켜봤다.
30분 전부터 수강신청창이 열리기를 대기(?)타고 있었던 이들. 노트북으로 신청하던 임기웅과 이재우, 노트북과 휴대전화 둘 다 하는 이윤수를 제치고 13학점을 모두 채운 승자는 박준은. 나머지 세 선수는 수강신청 정정기간에 다시 손을 봐야 한단다. 박준은 홀로 승리의 미소를 지은 가운데, 다른 세 4학년은 일단 잠시 슬픔을 잊고 다시 체육관으로 향했다.
일본에서 2019 시즌 개막 준비에 한창인 성균관대. 올 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그들은 오는 3월 22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건국대와의 개막전으로 정규리그에 돌입한다.
# 사진, 영상촬영_ 강현지 기자
# 영상편집_ 송선영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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