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한기범의 재능기부는 필리핀에서도 계속된다.
전 국가대표 한기범 대표(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한기범농구교실)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와 클락에서 '2019 Let’s Play Basketball with Hankibum(한기범과 함께 농구합시다)' 재능기부 농구클리닉을 개최한다.
한기범농구교실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필리핀의 마닐라와 클락을 방문해 소외지역의 학교와 바랑가이 농구장에서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OP스코어보드의 김성재대표도 함께 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방문하는 농구장에 경기용 스코어보드를 기증할 예정이다.

한기범농구교실의 이형주 부단장은 "벌써 5번째 필리핀 행사가 열리고 있다. 마닐라와 클락지역을 돌며 서 많은 아이들에게 재능기부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원봉사자는 OP스코어보드 김성재 대표이외에 한기범농구교실에서 농구지도를 하고 있는 현성민 코치, 이준민 코치, 그리고 서정고등학교 3학년 조영학, 홍호택, 2학년 채주안, 일산동고 3학년 김경훈이 자원봉사를 지원하여 함께 출국한다.
한기범단장과 자원봉사자들은 마닐라 라구나의 산페르난도교회 봉사를 시작으로 4박 6일간 마닐라와 클락에서 무료농구지도 및 친선경기 그리고, 농구장 보수 등의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부단장 010.2417.7994/(GLOBE) +063.916.595.2476) 혹은 카카오톡(ID : hankibum)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사진_한기범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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