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인 2019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가 3월1일 개막한다.
안산시농구협회(회장 양봉술)가 6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는 김포 금쌀배 등과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농구 동호인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대회이다.
정식 대회로 시작한 지는 6년이 됐지만 이에 앞서 2년은 초청 대회 형식으로 대회를 운영했던 안산시농구협회로선 어느덧 안산시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자부심이 큰 대회이기도 하다.
3월1일 오전 10시30분 MSA와 아산 NDR의 개막 경기로 막을 올리는 2019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에는 전국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24팀의 생활체육 농구팀이 참가해 3월 1일과 2일, 3일, 9일과 10일 등 5일에 걸쳐 펼쳐진다.
농구 동호인들에게는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워너비 대회로도 유명한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는 올해도 45팀이 대회 참여를 지원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짜임새 있는 대회를 위해 24팀으로 참가를 제한하고 있는 안산시농구협회로선 즐거운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고민들 때문에 안산시농구협회는 지난해부터 상록수 포인트를 만들어 객관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참가 팀을 접수받고 있다. 전년도 대회 입상팀과 지방 초청팀 몫으로 10팀을 접수받고, 이 외의 자리에는 각종 대회 성적과 후원사 포인트들을 기준으로 주어지는 상록수 포인트를 기준으로 참가 팀을 접수 받고 있다.
이준혁 안산시농구협회 사무국장은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는 생활체육 농구 동호인들 중 최고 팀들을 모셔 멋있게 플레이하길 바라는 마음에 진행되는 대회이다. 2년 동안 초청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다 6년 전부터 정식대회로 출범했는데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안산시농구협회 양봉술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 임직원들은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가 참가 선수들 수준에 맞는 양질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매년 노력하고 있다. 많은 성원과 관심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올해 대회를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울스를 비롯해 슬로우(2018년 준우승), 안산용들을 비롯해 얼마 전 끝난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에서 우승을 차지한 LP서포트, 닥터바스켓, MSA 등 유명 생활체육 농구팀들이 대거 참여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년 생활체육 농구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2019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는 대회 명성에 걸맞게 단순히 대회만 치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후원사들을 유치해 많은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기도 하다.
2019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15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며, 대회 주요 경기는 유튜브 채널(https://youtu.be/iSyVXFabylQ)에서 생중계(8강)와 녹화중계(예선)로 확인 가능하다.
*2019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 조 편성*
A조 : 제천 스피어스, LP서포트, 케이져
B조 : NAO, 업템포, SKE
C조 : 천안 펜타곤, 세이버, 엘리트
D조 : 피벗, 토파즈, 피데스
E조 : 전주 지니어스, 여수 한울, 플라이
F조 : 아울스, 안산 용들, 닥터바스켓
G조 : 슬로우, 스피드, 해태
H조 : 아산 NDR, MSA, 갱스터즈
#사진_NY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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