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도 사회공헌은 계속’ 김주성, 석탄공사와 연탄 5,600장 기증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3-01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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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코트는 떠났지만 연고지를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원주 DB와 대한석탄공사는 지난시즌 “김주성의 DREAM PLUS”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5,600장을 지난 28일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경기에 앞서 원주시 원창묵시장에게 전달했다.

“김주성의 DREAM PLUS” 캠페인은 연고지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 시즌 지속된 연탄 적립 프로그램으로 김주성이 리바운드를 잡을 때마다 사랑의 연탄 50장씩(김주성25장+석탄공사25장)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시즌 은퇴 후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중인 김주성은 “선수시절 항상 힘이 되어 준 연고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매시즌 좋은 일에 함께 해준 대한석탄공사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시즌 동안 적립해 전달한 사랑의 연탄은 총 23,300장이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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