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오른쪽 엄지 미세골절' 박혜진, 4일 삼성생명전 결장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3-04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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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강현지 기자] 플레이오프 모드에 돌입해야하는 우리은행에 한 차례 제동이 걸렸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우리은행이 4승 2패로 앞서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청주 KB스타즈가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으면서 이날 경기는 미리보는 플레이오프가 됐다.

양 팀 모두 플레이오프 전초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더 세밀한 탐색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우리은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바로 앞선의 중심인 박혜진이 오른쪽 엄지손가락 미세골절로 결장하게 된 것. 박혜진은 현재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넘어가있는 상태다.

위성우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엄지 손가락에 미세골절을 입었는데, 1일 KEB하나은행전을 마치고 곧장 일본으로 떠난 상태다. 일단 일본에서 추이를 살펴보고 언제 돌아올지 추이를 살펴볼 계획이다”라며 박혜진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도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해 다시 완전체의 경기력을 만들어야하는 만큼 이날 경기에서는 박혜진의 빈자리를 신예 박지현이 얼마나 메우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현은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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