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미리 보는 PO' 우리은행-삼성생명, 7R 어떻게 치를까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3-04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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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강현지 기자]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 삼성생명과 우리은행, 양 팀은 어떻게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준비했을까.


용인 삼성생명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승차는 7경기, 각각 2,3위를 확정 지어 양 팀은 13일부터 3선 2선승제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일단 정상적으로 겨뤄보려 한다”라고 말하며 박하나, 윤예빈, 티아나 하킨스, 배혜윤, 김한별을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부상에서 복귀한 김보미까지 팀에 합류한 상태. 발 날이 물집이 터진 상태지만, 김한별 역시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임 감독은 “정상적으로 하려고 한다. 한별이가 왼쪽 발날쪽에 물집이 잡힌 게 터진 데다 무릎도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출전한다. 보통 몸 상태에서 크게 무리가 없으면 뛰켜보려 한다”고 말하며 김한별의 몸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주연, 윤예빈 등 젊은 선수들에 대해서는 “아직 궤도에 오른 선수들이 아니다. 경험을 쌓는 중이며 실수도 하면서 성장 중인 선수들이다”라고 격려를 표했다.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오른쪽 엄지손가락 골절로 결장한다. 일본에서 재활 중이며 아직 귀국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 위성우 감독은 “지현이가 어쩔 수 없이 많이 뛰어야 한다”며 박지현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리그 2위를 차지하면서 우리은행은 챔피언결정전이 아닌 플레이오프부터 치러야 한다. 위 감독은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지면서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 관리가 들어갔다. 이날도 임영희, 김정은이 뛰는데, 20분정도 출전 시간을 부여할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남은 정규리그 경기에 대해서는 경기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박지현, 최은실, 임영희, 김정은, 모니크 빌링스로 삼성생명전 출발을 알렸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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