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1위 확정지은 강아정, 일본에서 발목 치료하며 챔피언결정전 대비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3-05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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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강아정(30, 180cm)이 발목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청주 KB스타즈 캡틴 강아정이 지난 3일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뒤 4일 오전, 일본으로 향했다. 챔피언결정전 출전을 위해 일찌감치 통증 치료에 나선 것. 따라서 강아정은 6일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 10일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 결장한다.


3일 경기를 마친 안덕수 감독은 “전보다 (발목이) 많이 좋아졌지만, 챔피언결정전까지는 휴식과 치료에 매진시키려 한다. 챔피언결전전에서 있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이 큰 선수기 때문에 일단 남은 정규리그에서는 결장하면서 치료하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강아정은 4일에 일본 요코하마로 출발해 8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치료를 받는 곳은 이지마 치료원. 농구선수들은 물론 야구선수들이 통증 치료를 위해 주로 찾은 곳인데, 조성민(LG), 이종현(현대모비스) 등 KBL 선수들도 방문할 뿐만 아니라 박혜진도 손가락 미세 골절로 함께 치료차 이곳에 머무르고 있다.


KB스타즈 관계자는 “통증이 경기를 못 뛸 정도로 심한 것은 아니지만, 시즌 중에 통증이 생겨 치료를 위해 다녀온 적이 있는데, 치료원에 다녀온 이후 많이 좋아졌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으니 회복에 중점을 두려고 일본에 갔다”며 강아정의 몸 상태를 전했다.


강아정은 오는 11일 WKBL 정규리그 시상식에는 참석할 예정이며, KB스타즈는 21일부터 플레이오프 승자(우리은행 혹은 삼성생명)와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는 14일부터 시작되며 안덕수 감독은 정규리그 종료, 챔피언결정전 시작 전에 연습 경기를 1~2회 정도 치르는 것을 계획중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_ 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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