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2019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의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2019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지난 1일과 2일, 3일에 걸쳐 24팀의 치열한 예선이 펼쳐졌다.
수도권 뿐 만 아니라 제천, 아산, 전주, 천안 등 전국에서 농구 좀 한다는 생활체육 농구팀이 총집결 한 2019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는 3일간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16강 결선 토너먼트에 오를 16팀이 모두 가려졌다.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단연 LP서포트였다.
지난해 11월 김포금쌀배 우승에 이어 지난 2월 홍천에서 열렸던 2019 홍천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LP서포트는 예선 2경기에서 평균 125점을 득점하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실점은 단 88점 밖에 하지 않으며 24개 참가팀 중 예선에서 가장 내실 있는 경기를 펼쳤다.
뒤이어 명문 닥터바스켓과 아울스도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닥터바스켓과 아울스는 공교롭게도 예선 F조에 나란히 편성돼 주목을 받았다.
예선 첫 경기부터 만난 두 팀은 치열한 공방전 속에 아울스가 46-43으로 3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3점 차 분패를 당한 닥터바스켓은 안산용들을 상대로 분풀이에 나섰고, 18점 차 대승으로 거두며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장거리 이동도 마다하지 않았던 지방 참가팀들 중에는 여수 한울과 천안 펜타곤, 아산 NDR 등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참가팀 중 가장 먼 거리를 이동했던 여수 한울은 예선 E조에 편성돼 전주 지니어스, 플라이와 경쟁을 펼친 끝에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4팀 출전팀들의 각축전 끝에 우승을 다툴 16개팀이 가려진 2019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는 오는 9일(토) 오전10시30분 LP서포트와 플라이의 1경기를 시작으로 16강 토너먼트의 막이 오른다.
2019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15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며, 10(일)부터 펼쳐지는 8강전은 유튜브 채널(https://youtu.be/iSyVXFabylQ)에서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9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 16강 대진표*
1경기 LP서포트 VS 플라이
2경기 업템포 VS 닥터바스켓
3경기 펜타곤 VS 슬로우
4경기 피데스 VS 아산 NDR
5경기 여수 한울 VS 케이져
6경기 아울스 VS SKE
7경기 스피드 VS 엘리트
8경기 MSA VS 피벗
#사진_NY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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