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전 국가대표 한기범 대표가 4박 6일의 필리핀여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8회째를 맞이한 ‘한기범이 간다’는 ‘농구를 통한 사랑’이라는 슬로건을 담아 T-셔츠를 제작하고, 마닐라와 클락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농구 이외에도 농구장 주변을 함께 보수하며 그들과 경기 외적으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범농구교실 코치들과 제자들, 그리고 OP(Obey&Praise)의 김성재 대표도 동행하여 전자 스코어보드와 보조 T-셔츠를 기증했다.

한기범농구교실의 이형주 부단장은 “오랜 시간 준비해왔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큰 후원은 아니지만, 그들이 필요한 농구용품과 집기 그리고, 의료용품 등을 기증할 수 있었다. 열악한 환경이었던 마닐라에서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기범 대표와 이형주 부단장은 2020년 2월 24일부터 29일까지 4박 6일의 봉사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이 나눔 활동에 함께하고 싶다며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부단장 KOR +82.10.2417.7994 / PHI +063.916.595.2476) 혹은 카카오톡(ID: hankibu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사진_한기범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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