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 VS HOU, 16년 만에 일본서 NBA 시범경기 열린다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3-05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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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NBA가 2003년 이후 무려 16년 만에 일본 개최를 확정지었다.

NBA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10월 9일, 11일에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토론토 랩터스와 휴스턴 로케츠의 시범 경기가 열린다고 알렸다.

지난 1990년부터 2003년까지 NBA는 일본 사이타마, 도쿄, 요코하마에 걸쳐 총 12차례 시범경기를 개최했던 바가 있다. 1990년 11월 3일 도쿄에서 피닉스 선즈와 유타 재즈의 시범경기를 열어 일본에 NBA 열풍을 전했던 게 그 시작이었다.

휴스턴은 이미 1992년에 요코하마에서 두 차례 시범경기를 펼쳤던 기억이 있다. 토론토는 이번에 처음으로 시범경기를 위해 일본을 방문하게 됐다.

라쿠텐과 손을 잡고 열게 된 이번 일본에서의 NBA 시범경기는 TV, SNS 등을 통해 총 200여개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NBA 아담 실버 총재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일본에서 NBA 시범경기를 개최하게 됐다. 이로써 일본의 농구 인기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장을 찾을 농구 팬들은 nbaevents.com/japangames를 통해 티켓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사진_ 점프볼 DB(손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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