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박봉진이 부상으로 인해 잠시동안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전자랜드는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전자랜드가 승리하며 시즌 34승을 거둘 시, 잔여 일정 결과에 상관없이 전자랜드는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짓게 된다. 그만큼 선수단에게 동기부여가 확실한 한 경기.
최근 4연승을 달리면서 선수단 분위기까지 한껏 끌어올린 가운데, 포스트는 물론 상대 외국선수 수비에 힘을 쏟던 박봉진이 당분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박봉진은 지난 2일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3쿼터 막판 마커스 포스터를 수비하던 과정에 충돌이 일어나면서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 당시 출혈이 있었던 박봉진은 이후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4일 D-리그 2차대회 결승전에서도 박봉진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박봉진이 코뼈에 골절 부상을 입었다.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즌이 끝난 후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며 박봉진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5일 SK전 이후 오는 7일 부산으로 KT와의 원정경기를 치르러 떠난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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