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김용호 기자] 4위 수성을 노리는 OK저축은행에 위기가 닥쳤다.
OK저축은행은 6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6경기 모두 패배한 가운데, OK저축은행은 이날 경기 승리시 정규리그 4위를 확정짓게 된다. 5위 부천 KEB하나은행과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승수가 동률이 될 수 있지만, 상대전적 우위를 확정지었기 때문에 OK저축은행은 이날 1승만 거두면 자력 4위 확보가 가능하다.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마지막 홈경기이도 한 가운데, 이날 OK저축은행의 4위를 향한 발걸음에 위기가 닥쳤다. 바로 골밑을 든든히 지켜주던 외국선수 다미리스 단타스가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것.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단타스가 오늘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허리에 통증을 호소해서 결장하게 됐는데, 8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의 출전 여부는 추이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며 단타스의 상태를 전했다.
과연 OK저축은행이 단타스의 공백을 메워내며 정규리그 4위라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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