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강상재(25, 200cm)가 팔꿈치 골절 부상으로 일본으로 향했다.
인천 전자랜드 강상재는 지난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팔꿈치 부상을 입었다. 4쿼터 종료 12.7초를 남겨두고 리바운드에 가담하던 중 착지 과정에서 팔꿈치에 체중이 가중된 것.
경기를 마치고도 통증을 호소한 강상재는 경기 종료 후, 6일 오전 병원 진단을 받았고 미세한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6일 오후 재활, 치료를 위해 일본 요코하마로 향했다. 이지마 치료원에서 당분간 추이를 살펴본 후 귀국 일정도 정할 전망.
6일 오후 훈련을 마친 유도훈 감독은 “언제 일본에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치료와 재활에 매진하려 한다. 상재를 대신해서는 (박)봉진이가 동행했다. 코뼈 부상을 입어 몸 상태가 좋지 못하지만, 부산까지 따라왔다.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자마자 부상을 당했다”며 근심을 드러냈다. 4강 직행을 따낸 전자랜드지만 유 감독이 우려한 것처럼 시즌 초반 부상은 회복할 시간이 있지만, 플레이오프부터는 단기전에 돌입하기 때문에 회복 시간이 짧다.
한편, 전자랜드는 7일 부산 KT와의 경기를 치른 후 9일 인천으로 돌아와 KGC인삼공사를 만난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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