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LG 메이스, 통산 20-20 7회…맥도웰과 동률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03-07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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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제임스 메이스가 정규리그 통산 7번째 20-20을 기록했다. 조니 맥도웰, 리 벤슨과 함께 공동 4위다.

창원 LG는 7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80-95로 졌다. LG는 이날 패하며 26승 22패를 기록, 4위 부산 KT에게 반 경기 차이로 앞선 아슬아슬한 3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모비스는 실책이 많은 팀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실책 4개 밖에 하지 않았다. 이에 반해 어시스트는 27개. LG는 12어시스트와 10실책을 기록했다.

LG 현주엽 감독은 패인을 언급하며 “오늘(6일)처럼 단조로운 경기를 하면 이길 수 없다. 우리가 최근 좋아진 건 여럿이 공을 만지며 팀 플레이를 했던 거다”며 “선수들이 이기고 싶은 경기라서 그런지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들어간 거 같다”고 했다. 이것이 기록에서도 잘 드러난다.

그럼에도 제임스 메이스는 23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에만 6번째 20-20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한 시즌에 6회 이상 20-20을 기록한 선수는 2005~2006시즌 나이젤 딕슨과 리 벤슨의 7회 말고는 없다.

5회를 기록한 선수는 이번 시즌 라건아를 비롯해 2001~2002시즌 라이언 페리맨, 2000~2001시즌 조니 맥도웰과 재키 존스 등이다.

◆ 한 시즌 5회+ 20-20 작성 선수
2005~2006 나이젤 딕슨, 리 벤슨 7회
2018~2019 제임스 메이스 6회
2018~2019 라건아 5회
2001~2002 라이언 페리맨 5회
2000~2001 조니 맥도웰, 재키 존스 5회

메이스는 2016년 12월 8일 부산 KT와 경기에서 20점 20리바운드로 KBL 무대 첫 20-20을 작성했다. 이 기록까지 더하면 정규리그 통산 7번째 20-20을 맛봤다.

정규리그 통산 20-20 1위는 10회의 라건아다. 라건아에 이어 테렌스 레더와 나이젤 딕슨이 8회로 그 뒤를 잇고 있다.

7회는 이들에 이어 공동 4위다. 조니 맥도웰과 리 벤슨도 메이스와 동일한 7번이나 20-20을 기록한 바 있다.

◆ 정규리그 통산 20-20 최다 선수
10회 라건아
8회 테렌스 레더, 나이젤 딕슨
7회 조니 맥도웰, 제임스 메이스, 리 벤슨
6회 안드레 페리, 재키 존스, 브랜든 브라운, 라이언 페리맨
5회 자밀 왓킨스,
4회 토시로 저머니, 워렌 로즈그린
3회 리온 트리맹햄, 키넌 조던, 로드 벤슨, 찰스 민렌드

#사진_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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