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금강불괴’ 이정현의 연속 경기 출전은 계속 이어진다.
전주 KCC의 이정현은 지난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2쿼터 휴식 후, 후반에 다시 출전해 12득점 4어시스트 2스틸로 승리(87-79)를 책임졌다.
이정현은 2쿼터 후반, 함지훈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그의 발을 밟고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후반 출전을 감행했지만, 정밀 검진이 필요한 상황. 전력의 핵인 이정현이 만약 휴식을 취해야 한다면 KCC의 역스윕 꿈은 무너지는 것과 같았다.
그러나 8일 정밀 검진 결과, 이정현의 몸 상태는 크게 나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른 발목 뼈에 충격이 있었지만, 4차전 출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한편, 코뼈가 부러진 하승진 역시 리바운드 과정에서 볼을 얼굴로 받아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8일 훈련에는 휴식을 취했지만, 4차전 출전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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