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이재범 기자] 역대 최다인 10번째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현대모비스가 7번째 챔피언 반지를 얻은 기회를 잡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전주 KCC에게 84-80으로 이겼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3승 1패를 기록, 통산 10번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현대모비스는 6번 챔피언에 등극한 최다 챔피언 팀이기도 하다.
현대모비스와 KCC는 DB와 함께 나란히 챔피언결정전에 9번 진출한 팀들이다. DB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현대모비스와 KCC가 만나 한 팀은 역대 최다인 10회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바라볼 수 있었다. 결과는 아시다시피 현대모비스의 승리였다.
현대모비스는 10번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중 7번을 유재학 감독 부임 이후 이뤘다.
현대모비스는 유재학 감독과 함께 치는 지난 6번의 챔피언결정전 중 2005~2006시즌을 제외한, 2006~2007시즌부터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5회 연속 챔피언 등극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14~2015시즌 이후 4시즌 만이자 통산 7번째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의 챔피언결정 1차전은 13일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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