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치열했던 예선일정을 마치고 본선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5일부터 전남 영광스포티움을 비롯해 4곳에서 열린 제44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는 전주고와 마산고의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모든 예선일정을 마쳤다.
남고부에서는 춘계연맹전 우승팀인 홍대부고가 무난히 연승을 달리며 결선에 올랐고, 김형빈(202cm, C)의 안양고와 이두원(204cm, C)의 휘문고가 예선전부터 맞붙어 나란히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가운데 안양고는 1차 결선에서 홍대부고와 맞붙게 됐다.
또한 올 시즌 첫 대회에 출전한 전통의 명문 용산고는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하며 조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8강에 직행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이규태(200cm, C)가 가세해 내, 외곽의 조화를 이룬 대전고는 오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 결선에 올랐는데, 만일 1차 결선 상대인 낙생고전에서 승리할 경우 8강전에서 제물포고 차민석(202cm, C)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영광 스포티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리게 될 여고부는 숙명여고와 상주여고가 4강에 직행했으며, 기전여고와 수피아여고, 춘천여고와 인성여고가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남중부에서는 경남 농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권오성, 김용우 코치 부임 이후 착실하게 기량을 다져온 팔룡중과 임호중은 나란히 8강에 직행 했다.
<결선 대진표>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