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 아시아컵·올림픽 예선 이끌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재공모 예정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4-11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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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재공모에 나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4일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맡을 새 수장 찾기에 나섰다.

이번에 선임되는 감독은 2019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2019 FIBA 여자농구 프레-퀄리파잉 올림픽 토너먼트, 2020 FIBA 여자농구 퀄리파잉 올림픽 토너먼트 등을 소화해야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를 제외하곤 공모 사실이 전해지지 않으면서 지원률은 저조했다. 11일 당일에 갑작스레 지원하는 경우까지 생기면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재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공모 사실이 널리 전파되지 않으면서 지원률이 저조했다. 지원자들 역시 준비한 서류가 부족해 재공모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아직 본 대회까지는 기간이 있는 만큼 충분한 검토를 통해 지도자 선임에 나설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 기존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통해 올림픽 티켓이 정해지지 않고, 아시아컵 이후 다양한 국제대회를 통해 주어진다. 또 프레-퀄리파잉 올림픽 토너먼트와 퀄리파잉 올림픽 토너먼트는 시즌 2019-2020시즌 중 열릴 예정인 만큼, 프로구단 관계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도 필요하다.

과연 여자농구 대표팀을 지휘할 새 선장은 누가 될까. 가까운 시일 내에 정해질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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