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재공모에 나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2일 오후 2020 도쿄올림픽 진출을 위해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재공모에 나섰다. 이번에 선임되는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은 2019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2019 FIBA 여자농구 프레-퀄리파잉 올림픽 토너먼트, 2020 FIBA 여자농구 퀄리파잉 올림픽 토너먼트 등을 소화해야 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이미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공모에 나섰다. 그러나 제대로 된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지원률 역시 부족한 탓에 재공모에 나선다.
이미 지난 공모에 지원한 A, B 감독은 물론 여자프로농구 구단을 지휘한 감독 역시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재공모에 나서기 위한 자격 조건은 다음과 같다.
가. 전문스포츠지도사(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5년 이상의 농구 지도 경력자.
(국가대표 선발 규정 - 지도자 선발기준 근거)
나. 대한민국농구협회 정관 제26조(임원의 결격사유) 및 국가대표 선발규정 제5조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다. 지도자 선발기준
1) 지도자 경력 및 능력
2) 리더십 및 팀 장악력 (선수 포용 능력)
3) 국내 및 국제대회 성적 (수상경력)
4) 농구에 대한 열정
5) 투철한 국가관 및 사명감
선발 절차는 경기력 향상위원회 서류심사 평가 후 추천, 그리고 대한민국농구협회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번에 선임될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라는 막대한 사명감을 갖게 된다. 또 시즌 중에 열릴 2019 FIBA 여자농구 프레-퀄리파잉 올림픽 토너먼트, 2020 FIBA 여자농구 퀄리파잉 올림픽 토너먼트에선 여자프로농구 구단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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