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경기도 대표 꿈꾸는 의왕PBC 김준형, “언젠가는 강팀으로 우뚝 설 것”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4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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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서호민 기자] “구력은 짧지만 언젠가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팀이 되고 싶다.” 먼 미래에 경기도 대표를 꿈꾸고 있는 의왕PBC의 주장 김준형의 말이다.

의왕PBC는 14일 대한민국농구협회가 강남에 위치한 신구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 U-15부 A조 예선 첫 번째 경기에서 곰스곰스를 상대로 14-21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득점을 주고 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지만, 끝내 뒷심 부족으로 아쉬운 패배를 떠안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왕PBC 선수들은 경기 종료 부저가 울릴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기 후 주장 김준형(16, 180cm)은 “첫 번째 경기여서 그런지 혼란이 많았다. 동료들과의 호흡도 맞지 않았다. 또 긴장을 해서 그런지 슛감도 평소보다 좋지 않았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형은 아직 농구를 시작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평소 기본기를 다듬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의왕PBC의 박혜숙 원장의 도움을 많이 얻고 있다고. 김준형은 “박혜숙 원장 선생님께서 평소에 드리블부터 시작해서 기본기를 많이 알려주신다. 그 덕분에 농구에 재미를 조금씩 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먼 미래에 경기도 대표를 꿈꾸고 있다고 원대한 목표를 밝힌 김준형은 “경기도 대표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실력을 더 키워서 강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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