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5월 8일) : PHI 부상선수 X

양준민 / 기사승인 : 2019-05-07 1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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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준민 기자] 반대편인 보스턴 셀틱스와 밀워키 벅스의 동부 컨퍼런스 세미파이널은 야니스 아데토쿤보(24, 211cm)의 맹활약이 돋보이며 일방적인 시리즈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토론토 랩터스의 시리즈는 2-2로 팽팽히 맞서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토론토의 경우, 이번 시리즈 카와이 레너드(27, 201cm)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레너드는 세미파이널 4경기에서 평균 39.9분 38득점(FG 61.8%)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야투성공률에서 드러나듯 순도 높은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USA 투데이는 “플레이오프 MVP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카와이 레너드의 차지가 될 것이다”는 말을 전하는 등 레너드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레너드를 제외하고 토론토 다른 선수들의 부진이 더욱 돋보이는 면도 없지 아니 있다.

토론토는 봄마다 작아지는 카일 라우리(33, 185cm)와 함께 마크 가솔(34, 216cm)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다행히 4차전 30득점을 합작하며 레너드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어주기는 했지만 파스칼 시아캄(25, 206cm)이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두 선수가 부활에 실패한다면 토론토선 힘겨운 시리즈를 이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욱이 반대편의 밀워키가 3승을 챙기며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을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와 필라델피아의 시리즈가 장기전으로 이어진다면 웃음을 짓는 이는 다름 아닌 밀워키가 될 것이다.

반면, 필라델피아에선 지미 버틀러(29, 203cm)의 최근 3경기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버틀러는 이 기간 평균 39.6분 27득점(FG 49.1%)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뷰 전면에 나서 동료 선수들의 분전을 요구하는 등 라커룸리더의 역할까지 맡고 있다. 실제 버틀러는 4차전 종료 직후 NBC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엠비드와 시몬스가 좀 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는 후문. 필라델피아는 최근 3경기 주전 선수들의 손발이 점점 더 맞아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단단한 수비력까지 보여주는 등 토론토와 필라델피아의 시리즈는 장기전으로 그 양상이 치달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차전은 어느 팀이 승리의 미소를 지을지가 궁금해진다.[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5월 7일 오후 7시를 기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2) vs 토론토 랩터스(2-2) - 오전 9시, 스코샤뱅크 아레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부상선수 X

토론토 랩터스
OG 아누노비 – 맹장수술(무기한 아웃)
크리스 보우처 – 허리부상(무기한 아웃)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2-2) vs 덴버 너게츠(2-2) - 오전 11시 30분, 펩시 센터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유서프 너키치 – 왼쪽 다리 부상(시즌아웃)

덴버 너게츠
마이클 포터 주니어 – 허리부상(시즌아웃)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8-2019시즌부터 NBA는 각 구단들에게 경기 당일 오후 5시까지 부상, 질병 등으로 인한 결장 여부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팀은 선수들의 부상 회복상태나 결장기간 등을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NBA는 미국시간 기준으로 경기 당일 오후 1시 30분, 5시 30분, 그리고 경기 직전에 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본 기사에 사용되는 부상현황은 이를 근거로 작성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럴
#부상리포트 출처-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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