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수의 6라운드 MVP] “최고 활약 펼친 박지현, 이제는 우리은행 메인으로 발돋움”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4 09:00: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조영두 기자]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막을 내렸다. 아산 우리은행(25승 5패)이 일찌감치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치열했던 2위 싸움의 승자는 부산 BNK썸이었다. BNK는 17승 13패로 용인 삼성생명(16승 14패), 인천 신한은행(16승 14패)을 제치고 창단 첫 2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점프볼은 2022~2023시즌을 맞아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라운드 MVP를 선정하고 있다. 마지막 6라운드 MVP는 KBSN 스포츠 안덕수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안덕수 해설위원이 꼽은 6라운드 MVP는 올 시즌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준 우리은행의 박지현이었다.

6라운드 MVP 박지현(우리은행)
5경기 평균 12.2점 11.2리바운드 4.2어시스트

안덕수 COMMENT


“우리은행이 김단비의 합류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박지현의 성장세가 없었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박혜진, 최이샘이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박지현이 꿋꿋하게 자리를 채워줬다. 외곽슛이 좋아졌고, 김단비와 함께 우리은행의 트랜지션 공격을 주도했다. 그동안 위성우 감독한테 혼나면서 멘탈도 강해진 것 같다.

6라운드에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박혜진, 김단비의 그늘에 가려지지 않고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제는 뒤에 있는 선수가 아니라 팀의 메인으로 발돋움했다. 그걸 우리은행이 원했고, 올 시즌 성장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마 다음 시즌에는 더 훌륭한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은행이 박지현 중심으로 된다면 MVP급 레벨이 될 수 있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