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동생이 '난폭 운전 사망 사고' 가담...덴버 주전 결장한 이유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1-24 0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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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마이클 포터 주니어(덴버)가 결장한 이유가 밝혀졌다.

ESPN의 24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동생 코반 포터(덴버대)가 난폭 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에 연루되어 체포되었다.

사고는 23일에 일어났으며 미 현지 시간 기준 새벽 1시 50분 경 코반 포터가 몰던 차로 인해 사망자 1명이 발생되었다.

경찰은 차량 살인 및 난폭 운전 혐의로 코반 포터를 체포했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동생의 사고 여파로 23일 열린 덴버와 오클라호마시티간의 경기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결장한 상황에서 핵심 득점원인 포터 주니어의 공백은 뼈아팠다. 덴버는 주축 선수들의 공백 속에서 9연승 및 홈 16연승 행진이 종료되며 오클라호마시티에게 99-101로 패배했다.

한편 포터 주니어의 동생 코반 포터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징역형 위기에 처했다. 그는 대학 첫 해 경기당 11.4점을 기록했고, 2년차에는 십자 인대 파열로 코트를 밟고 있지 못했다. 선수 생활이 걸린 사고라고 볼 수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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