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은 2022-2023시즌을 맞아 SPOTV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열린 정규리그 10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전문성 있는 해설로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규섭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국내선수 MVP 이재도(LG/1회 선정)
주간 2경기 평균 19.0점 5.0리바운드 7.0어시스트
이규섭 COMMENT
“LG가 2위를 달리고 있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실 너무 로테이션을 잘하다보니 특별히 뛰어난 선수를 찾기가 어렵다. 이재도가 기복이 있긴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국내선수 중 출전시간이 가장 길고, 평균 득점도 꾸준하다. 팀을 조율하는 플레이에 눈을 뜬 게 아닌가 싶다. 본인의 장기인 중거리슛뿐만 아니라 속공 상황에서도 득점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대인방어 능력이 좋다. 상대 포인트가드 압박을 잘해주기 때문에 LG가 최소 실점 1위를 달리는데 힘을 보탰다고 생각한다.”

주간 3경기 평균 19.8점 12.0리바운드 2.3어시스트
이규섭 COMMENT
“론대 홀리스 제퍼슨이 갑작스럽게 떠나면서 KCC에 위기가 왔는데 라건아가 잘 버텨줬다. 노쇠화로 인한 우려의 시선을 떨쳐내고, 팀의의 3연승을 이끌었다. 덕분에 6강 플레이오프 경쟁 중인 KCC가 급한 불을 끌 수 있었다.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KBL에서 충분히 위력적인 외국선수다. 여전히 생산력이 뛰어나다. 리바운드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고, 최근에는 3점슛까지 장착했다. 1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결정적인 3점슛으로 팀에 승리를 안기기도 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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